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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아들 퇴직금 의혹’ 곽상도 전 의원 집 압수수색

검찰, 곽 전 의원 ‘아들 대가성’ 뇌물 의심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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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전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17일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곽 전 의원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그가 사용했던 사무실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씨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등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이 곽 전 의원에 대한 대가성 자금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수사팀은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을 조사하면서 대장동 사업이 본격화 된 2015년 곽 전 의원이 하나금융지주 측에 영향력을 행사해 화천대유가 포함된 하나은행 컨소시엄 구성에 도움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사자들은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수사팀은 의혹이 제기된 시기인 2015년 곽 전 의원이 대한법률공단 이사장이었다는 점에서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는 뇌물 혐의보다는 공무원의 지위를 악용했다는 논리의 알선수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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