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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음악 속에 쇼팽 음악이?”

2022년 1월 <쇼팽으로 만나는 겨울왕국> 공연...피아니스트 송영민 外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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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쇼팽’과 애니메이션 ‘디즈니’가 만났다!

 

다가오는 2022년 1월 9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쇼팽으로 만나는 겨울왕국>이 공연된다. 쇼팽과 디즈니의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특별한 음악적 만남이다. 


JTBC <밀회> 대역 및 OST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쇼팽과 디즈니의 음악적 접점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을 더해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지는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등 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션 OST 속 숨겨진 쇼팽의 멜로디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사랑의 선율을 담아낸 <미녀와 야수> OST ‘Beauty and the Beast’는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그려낸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을 만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겨울왕국> 속 안나의 테마곡인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은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쇼팽의 ‘화려한 대왈츠’를 만나 더욱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부에서는 쇼팽 음악 속에 숨은 디즈니 OST를 감상해본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린 낭만시대 대표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 감성적이면서 깊이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쇼팽의 발라드 3번은 디즈니의 <신데렐라> 속 음악과 만나 영화처럼 휘몰아치는 감정의 결을 섬세히 그려낸다. 

입력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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