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위드 코로나 속 4차 유행 지속…닷새 연속 확진자 2000명대

사망자 11명 늘어 누적 2967명, 누적 확진자 37만9935명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위드 코로나 이후 홍대 모습. 사진=조선DB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속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7일 신규 확진자는 22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이후 닷새 연속 20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2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248명)보다는 24명 감소했으나 지난주 토요일(2061명)보다는 163명 많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204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405명이다. 전날(411명)보다 6명 줄었지만 최근 1주간 위중증 환자 수를 일별로 보면 증가세다. 343명→347명→378명→365명→382명→411명→405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967명이다. 80세 이상이 9명, 70대와 60대가 각 1명이다. 4차 유행이 시작하기 직전인 6월에는 일평균 사망자가 1.96명(총 59명)에 불과했다. 4차 유행 전보다 9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특히 지난 4일에는 24명이 사망하면서 10개월 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이 같은 확산세에는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 이후 전국적으로 이동, 활동, 모임이 급증한 게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날씨가 추워지며 실내활동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당국은 휴일 검사량 감소 효과가 사라지는 이번 주 중반부터는 2000명대 중반을 넘어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확진 7000명대를 대비해 수도권 의료기관에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병상 추가 확보에도 나섰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7만9935명이다. 


글=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0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talktome@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