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현대차, 반도체 수급 차질로 판매 뚝

10월 판매, 전년 동월보다 20.7% 줄어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현대자동차의 판매 성과가 부진하다. 

현대차는 2021년 10월, 국내 5만 7813대, 해외 24만 9226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0.7% 감소한 30만 703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0%, 해외 판매는 22.5% 감소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그랜저가 9448대, 쏘나타 6136대, 아반떼 3368대 등 총 1만 8978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등 총 1만 8194대가 팔렸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96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 1528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2.5% 감소한 24만 922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는 몇 달째 이어온 원활하지 못한 반도체 수급이 원인으로 꼽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달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및 코로나 영향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0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혜연 ‘세상 속으로’

hychung@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