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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경주 지진 후 1년, 생존배낭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생존배낭 구비 등 재난에 대비하는 국민들, 지진 대비에 힘쓰는 정부

작년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으로 주택 기와 일부가 무너지면 피해를 줬다. 사진=조선DB
작년 9월12일 오후 8시32분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지진은 국내에서 계기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다. 지진으로 54세대 11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110억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진 트라우마'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경주 지진 이전에 그동안 국민은 물론도 정부도 지진 대비에 안일했던 게 사실이다. 지진 발생은 다시 없어야 겠지만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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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배낭 구성. 사진=조선DB
 
지진 피해 이후 재난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집에 '생존배낭'을 비치하고 대피공간을 미리 확인하는 등 재난에 대비하는 이들이 늘었다. 생존배낭은 기본 72시간 생존할 수 있는 기본 물품을 담은 배낭으로 비상식량, 물, 손전등, 건전지, 성냥, 라이터, 휴대용 라디오, 구급 용품, 비상 의류 등을 구비한 배낭이다.
 
정부도 지진 대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8393억원을 투입해 건축물,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물 2542곳의 내진을 보강한다. 기상청은 지진조기경보 시간의 단축, 지진 관측망 확충, 정보전달 방법 다양화 등 지진 정보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2

조회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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