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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토리의 뮤지컬 '아가사', 11월14일까지 연장 공연

OST 11월 발매 예정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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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사건을 다룬 뮤지컬 '아가사 (AGATHA)'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기간을 11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


한지안 작ㆍ허수현 작곡의 뮤지컬 '아가사'는 1926년 ‘아가사 크리스티’ 실종 실화를 토대로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11일 간의 미스터리를 입체감 있게 추적해가는 작품이다. 창작진은 당시 사건을 보도한 기록들에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6년 만에 돌아온 이번 공연에 새로운 곡을 추가해 드라마를 보강했다.

 

임강희ㆍ백은혜ㆍ이정화가 이번 공연에서 ‘아가사’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김재범ㆍ김경수ㆍ고상호가 수수께끼의 인물 ‘로이’ 역을, 안지환ㆍ김리현ㆍ강은일이 실종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소년 ‘레이몬드’ 역을 맡았다. 

제작사 ㈜나인스토리는 뮤지컬 '아가사'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이번 시즌의 전 캐스트가 참여한 '아가사' OST를 11월 중 발매할 예정이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는 'ABC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유명세와 더불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그녀는 1926년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발표 후 돌연 행방불명됐고, 실종된지 11일 만에 요크셔의 온천 휴양지에 위치한 하이드로 패틱 호텔에서 기억을 잃은 채 발견됐다. 언론은 그녀의 실종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아가사 크리스티’는 이 사건에 대해서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다. 

 

뮤지컬 '아가사'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전율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 A석 44,000원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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