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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반도의 허리, 경북을 사진으로 만난다!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에서 ‘경북관광 사진전’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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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의 봄. 사계절 예쁜 곳으로 특히 봄이면 벚꽃이 흐드러진다. 안동댐에는 안개와 월영교가 님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몽실몽실한 그리움으로 차오른다. 사진=경상북도서울본부

소백산맥을 베개 삼고, 낙동강을 젖줄 삼아 사는 곳!

늘 곁에 있었으나 코로나19로 가보지 못했던 경북(경상북도)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11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 레스토랑 DAM’에서 경북관광 홍보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서울본부와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가 주최·주관한다.

 

경상도는 오늘날 경상북도 땅에 드는 경주와 상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지었다. 한반도의 동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안, 북쪽은 강원·충북, 서쪽은 충북·전북, 남쪽은 경남·울산과 연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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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문무대왕릉 일출. 봄,가을 일교차가 심할때 피어나는 해무를 품은 일출을 보는 것도 좋다.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행복을 비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문무대왕릉의 전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에도 참 좋은 곳이다. 사진=경상북도서울본부

 

경북은 19827월 대구가 독립해 분가했음에도 남한에서 가장 너른 도(道)로 남아 있다. 행정구역은 23개 시·(10, 13) 332개 ··동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로 공항이전 부지인 경북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될 예정이다.)

 

경북은 약 19033.3km²로 전 국토의 19.1%를 차지한다. 서울의 31배에 달하는데,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넓다. 동쪽 끝이 동경 13152분인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고 서쪽 끝이 동경 12748분인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이다. 그리고 남쪽 끝은 북위 3534분인 청도군 청도읍 초현리이고 북쪽 끝은 북위 3733분인 울릉군 북면 관음도이다.


무엇보다 경북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경북의 동쪽 지역은 좁고 길게 평야가 이뤄진 동해안을 빼놓고 나면 거의가 태백산맥의 영향이 미친 산지이다. 높고 험준한 소백산맥이 낙동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황지에서 비롯한 낙동강은 경북의 한복판을 크게 한번 휘둘러 경남으로 흘러 들어가는 이 나라에서 둘째로 길고 큰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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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경천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모습이다. 사진=경상북도서울본부


경상북도서울본부(본부장 김외철)가 추천하는, 경북이 자랑하는 여행지 TOP 50을 소개한다.

 

1. 요즘 뜨는 핫 플레이스!


가산수피아 칠곡군

반곡지 경산시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영덕군

한국대중음악박물관과 솔거미술관 경주시

화산산성 전망대 군위군

황리단길 경주시

 

2.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곳


고모산성과 토끼비리 문경시

고운사 천년숲길 의성군

금강송에코리움 울진군

내연산 12폭포 포항시

문경새재 문경시

세계지질공원 주왕산 청송군

운문사와 솔바람길 청도군

소백산 죽령옛길 - 영주시

팔공산 갓바위 경산시

회룡포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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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반곡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이곳은 굵고 듬직한 고목이 둑길로 이어져 있다. ‘인생샷 명소’로 알려져 문화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되었다. 사진=경상북도서울본부


3. 내가 그리던 바다

 

등기산스카이워크와 등기산등대공원 울진군

영덕블루로드 영덕군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경주시

태하향목전망대 관광모노레일 울릉군

해남해안산책로 울릉군

호미반도해안둘레길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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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삼강주막. 하루 일과를 마친 삼강주막 툇마루에 마을 주민들이 앉아 막걸리를 마신다. 주막 뒤로 강물이 어슴푸레하게 보인다. 삼강주막은 1900년쯤부터 삼강 나루터, 거대한 회나무 아래 자리 잡았다. 사진=조선일보DB

 

4. 가족과 함께라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상주시

대가야 고분군 - 고령군

문경에코랄라 - 문경시

성주봉자연휴양림 - 상주시

시안미술관과 별별미술마을 - 영천시

예천곤충생태원 - 예천군

조문국사적지 - 의성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 - 칠곡군

 

5. 익스트림? 익사이팅!

 

구미에코랜드 - 구미시

금오산케이블카와 금오산올레길 - 구미시

레인보우 짚와이어 |- 김천시

분천산타마을과 백두대간협곡열차 - 봉화군

청량산과 낙동강래프팅 - 봉화군

포항운하 -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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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비지리논의 아침. ‘경주 OK 목장’에서 볼 수 있는 아침 운해 풍경이다. 가을이면 황금들판으로 쏟아지는 아침 햇볕이 운해와 함께 장관을 이룬다. 사진=경상북도서울본부


6. 별이 빛나는 밤

 

국제밤하늘보호공원 - 영양군

동궁과 월지 - 경주시

보현산천문대 - 영천시

월영교 - 안동시

청도프로방스 - 청도군

 

7. 예스럽게, 따스하게

 

도산서원과 퇴계예던길 - 안동시

무섬마을 - 영주시

부석사 - 영주시

불국사와 석굴암 - 경주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 경주시

직지사 - 김천시

하회마을 - 안동시

한개마을과 성밖숲 - 성주군

한밤마을 - 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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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시 진현동의 불국사. 신라의 고도인 경주는 어딜 가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사진=조선일보DB

 

8. 가을 여행 베스트 5

 

부석사노란 은행잎이 경이로운 산사 가는 길

가산수피아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핑크뮬리 언덕

불국사와 석굴암가을이라 더 아름다운

도산서원과 퇴계예던길오색단풍 곱게 물든 그곳

세계지질공원 주왕산 단풍과 백석탄

 

(참고 자료 : 《보통날에 떠나는 특별한 여행, 경상북도 여행지》)

입력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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