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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듀얼카메라, 풀디스플레이, 안면인식 기능 등 탑재 전망... 64GB 모델 기준 999달러 책정 예상

삼성전자도 중국 베이징서 '‘갤럭시 노트8’ 발표 등 공격 마케팅 돌입

애플 아이폰X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페이스 ID’ 인터페이스 유출샷. 사진=애플인사이더 제공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인 애플의 ‘아이폰X’가 현지시간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의 신사옥 애플파크에서 정식 공개된다. 12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이번 모델의 제품명은 애플의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로마자 10을 나타내는 ‘X’를 붙인 '아이폰X'로 결정됐다. 해당 제품은 아이폰 최초로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고 듀얼카메라, 안면인식 기능 등이 지원될 것으로 점쳐진다.
 
아이폰X에는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가 달린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또 초당 60프레임 4K 동영상과 초당 240프레임의 1080P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 가격이 64기가바이트(GB) 모델 기준 999달러(약 113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에어팟(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포함되면 12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색상은 블랙, 실버와 코페리 블러시 골드가 새로이 추가될 예정이다.
 
12일 《헤럴드경제》는 아이폰X가 애플이 그간의 기술력을 집약하고 최대 판매 기록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제품으로 보도했다. 아이폰X는 3차원 얼굴인식 스캐너, 풀디스플레이 등 아이폰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기능을 담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한편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플이 아이폰X를 발표하는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노트8’ 발표행사를 열고, 고동진 사장이 직접 해당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은 "(아이폰X) 발표와 같은 날을 일부러 잡은 것은 아니고 경쟁사와 상관없이 우리만의 로드맵이 있다"며 "삼성의 의미 있는 혁신과 브랜드 관리가 꾸준하게 이뤄진다면 어느 나라든지 결국 진심이 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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