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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박정희 대통령 공식 추도 행사(10월26일) 못 열린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개별적 참배는 가능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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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린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사진=유튜브 캡처

금년에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42주년 추도식 행사가 열리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서울 국립현충원이 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대상이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 추도행사를 주관해 온 민족중흥회측은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개별 참배는 가능하지만 정식 추도식은 열 수 없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국립현충원 전례팀 담당자도 “현재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어 사적 모임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추도행사는 열 수 없고, 개별 참배는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방부의 지시가 별도로 있었던 것은 아니고 서울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것”이라면서 “대전 국립현충원의 경우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 중이어서 여러 사람이 참석하는 추도행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에게 지난 5월 광주에서 5.18행사가 열렸던 데에 대해 묻자 그는 “그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입력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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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lt;박정희 바로보기gt;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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