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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트레이드 逆風' 직면한 다르빗슈 유 자신감 회복할까

오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 등판 확정

LA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사진=OSEN
올 7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프로야구팀 LA다저스가 영입한 텍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1)'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1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다르빗슈 유는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한 뒤 2승 3패 평균자책점 5.34(30⅓이닝 18자책점)로 부진하고 있다. 현재 다르빗슈 유는 변화구 각도와 제구력 향상을 위해 팔꿈치 수술 이전 단계로 투구 자세를 수정 중이다.
 
한편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 유의 다음 등판 일정 소식과 함께 라이브 피칭 소감을 전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르빗슈 유는 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지난 10일 콜로라도전 등판(4⅓이닝 5실점) 이후 4일 휴식을 취하고 등판한다. 피칭을 마친 다르빗슈 유는 "던지고 싶은 공을 던지고 싶은 곳으로 던질 수 있었다.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달 1일 《MLB닷컴》은 소식통을 인용, LA다저스가 내·외야수를 겸하는 윌리 칼훈, 우완 투수 A.J. 알렉시, 내야수 브랜든 데이비스 등 유망주 3명을 내주는 대가로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다르빗슈 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 LA다저스가 텍사스의 레인저스 팀과 트레이드로 다르빗슈 유를 영입했지만 그의 기대 이하 성적에 고심 중인 것이다.
 
LA다저스로 이적한 후 다르빗슈 유는 첫 두 경기에서 각각 7이닝 무실점, 5이닝 2실점으로 2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이어진 네 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3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3이닝 5실점, 4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2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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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영 (2017-08-11)   

    만시지탄. 무자격자들의 B1 언급 가소로와. 송용무 해군출신 중요성 설명불요.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ㅁ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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