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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최순실 국정농단 소재로 세태 풍자한 코미디 영화 〈게이트〉

배우 임창정·정려원 주연, 크라우드펀딩 통해 투자자 모집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게이트〉의 포스터.
9월 11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모티브로 한 영화 〈게이트〉가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영화 내용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영화 〈게이트〉는 자타공인 최고의 엘리트로 촉망받던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억을 잃은 검사가 변두리 동네의 일가족과 함께 끊임없는 사건 사고를 겪게 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렸다. 배우 임창정과 정려원이 주연을 맡고 이경영, 정상훈, 이문식, 정경순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14일 《스포츠조선》은 영화 〈게이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야기한 국정농단 사건을 풍자한 스토리라고 보도했었다. 배우 임창정이 극중 비선실세를 수사하다 의문의 사고를 당한 엘리트 검사 역을 맡고, 정려원은 청년 실업자 역을 맡았다고 기사화한 것.
 
지난 5일 영화 내용에 대해 주연배우 임창정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캐릭터가 등장하긴 하지만 그 사건을 다루지는 않았다. 유쾌한 영화다. 영화 〈도둑들〉의 '돈 없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11일 해당 영화 제작사 삼삼공구브라더스는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일반인들도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자신이 투자하는 영화의 크레딧에 투자자로 이름을 올림으로써 영화의 관객이 아닌 투자자로서 영화의 주인이 되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투자자 전원에겐 영화 엔딩크레딧에 투자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VIP시사회 초대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다. 영화 〈내사랑 싸가지〉, 〈치외법권〉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신동엽’ 감독에서 개명)이 메가폰을 잡은 신작 〈게이트〉는 지난 4월 촬영에 돌입,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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