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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매출 30조3261억원, 영업이익 1조8860억원

해외에서 판매 성장세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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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GV70 사진=뉴시스

현대자동차가 올 2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IFRS 연결 기준 ▲판매 103만 1349대 ▲매출액 30조 3261억원 (자동차 24조 6742억원, 금융 및 기타 5조 6518억원) ▲영업이익 1조 8860억원 ▲경상이익 2조 5020억원 ▲당기순이익 1조 9826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에서 선전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투싼'과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V70' 등 SUV 신차 중심의 판매로 SUV 판매가 늘어났지만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크게 늘었던 지난해 동기 판매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20만 682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기저 효과에 따른 주요 시장 판매가 크게 성장한 가운데 주요 차종의 신차 효과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보다 73.6% 늘어난 83만 667대를 팔았다. 결과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30조 3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203만1193대 ▲매출액 57조 7170억원 ▲영업이익 3조 5426억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는 지난해 코로나19 기저 효과와 글로벌 판매 회복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 및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 속에서 판매 물량 증가와 수익성 중심의 판매로 회복세를 이어갔다”라고 밝혔다. 판매 믹스는 인도, 중남미 등 신흥국의 판매 회복으로 소폭 악화됐으나,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이 관계자는 "주요 국가들의 백신 접종률 상승 및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지속 등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의 자동차 수요가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이라면서도 “다만 일부 품목의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3분기에도 계속되는 등 정상화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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