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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영화 〈암살자들〉 8월 12일 국내 개봉 확정

[阿Q의 ‘무비 딥’] 신문 1면 모양의 스페셜 포스터 공개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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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영 여부를 두고 논란과 화제를 모았던 다큐멘터리 영화 〈암살자들(Assassins)〉의 국내 개봉이 8월 12일로 확정됐다.


[감독: 라이언 화이트(Ryan White) | 출연: 시티 아이샤, 도안 티 흐엉, 하디 아즈미, 안나 파이필드 외 | 수입/공동배급: ㈜더쿱 | 배급: (주)왓챠 | 제공: kth | 러닝타임: 104분 | 개봉: 2021년 8월 12일]


 〈암살자들〉은 당초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예술영화인정소위원회의 심사에서 ‘예술영화’로 인정받지 못했으나 배급사들과 영화계가 반발하자 재심사를 거쳐 인정받게 되었다.


이 영화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두 여성에 의해 피살당한 사건을 재구성해 암살의 실체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었다.


영화 배급사 측은 8월 개봉을 앞두고 최근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1년 8월 12일, 김정남 암살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는 헤드라인 카피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빈티지 느낌의 스페셜 뉴스페이퍼 포스터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두 여성들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실려있다.

이들은 김정남 암살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로, 대낮에 대담한 암살을 벌인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과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충격적이고 대담한 암살’이라는 미국 보스턴 헤럴드의 평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반전 드라마틱 스토리를 담았음을 짐작케 한다. 찢긴 종이에 의해 반만 보이지만 누구인지 짐작 가능한 인물이 드러난 <암살자들> 메인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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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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