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김정남 암살 다큐 <암살자들> 논란 끝에 8월 국내 개봉

[阿Q의 ‘무비 딥’] 영진위, 재심 통해 ‘예술영화’로 인정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김정남 암살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센세이션 다큐멘터리 〈암살자들(Assassins)〉의 국내 개봉이 확정되었다.


[감독: 라이언 화이트(Ryan White) | 출연: 시티 아이샤, 도안 티 흐엉, 하디 아즈미, 안나 파이필드 외 | 수입/공동배급: ㈜더쿱 | 배급: (주)왓챠 | 제공: kth | 러닝타임: 104분]


영화 〈암살자들은 지난 5월 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독립·예술영화 인정 등에 관한 소위원회’의 예술영화 인정 심사에서 ‘불인정’을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수입·공동배급사 측은 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진위를 항의 방문했다. 결국 29일 영진위는 재심을 통해 ‘예술영화’로 인정, 〈암살자들의 국내 개봉이 가능해졌다. 


이 영화의 수입/공동 배급, 제공사인 ㈜더쿱, ㈜왓챠, kth 측은 "불인정 사유가 어떤 식으로 재고되어 심사가 이루어졌는지 알 길이 없으나, 영진위의 예술영화 인정 결정을 그 자체로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암살자들을 통해 화제가 된 저희의 공식 문제 제기가 독립·예술영화 인정 제도에 대한 숙고의 계기가 되고,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의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암살자들을 8월쯤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화면 캡처 2021-06-29 213256.jpg

<암살자들>의 무비 스틸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2017년 2월 김정은이 자신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 공항에서 두 여인의 이용하여 독살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다큐영화다.


이 영화는 제16회 취리히 영화제 (갈라 프리미어), 제36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즈), 제31회 스톡홀름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제21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팝), 제40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제36회 선댄스영화제 (다큐멘터리 프리미어) 등 전 세계 15개 이상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노미네이트되었다.

입력 : 2021.06.2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김태완 ‘Stand Up Daddy’

kimchi@chosun.com
댓글달기 2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eric7800 (2021-06-30)

    김정남 일거숙일투족을 김정은 있는 짓은 놀라울뿐. 김정남 집은 중국 마카오 경찰이 경비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압니까? 경찰을 매수할 수 있고,KT SK같은 통신사 직원 매수해서 김정남 휴대전화와 PC도감청으로 알 수 있지만 제가 오랜 경험으로 집 주위에 조폭과 향우회회원이 컴퓨터오 휴대전화를 실시간 도감청.집에서 나가서 한 번도 감시망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24시간 감시조가 감시하다가 기회되면 행동대인 살인마가 바로 와서 살해 노립니다

  • eric7800 (2021-06-30)

    살인마 김정은은 아래것들 동원하여 이복형인 김정남 암살은 실체 있었던 일인데도 문재인 홍위병들이 살인마 김정은 이미지 훼손된다고 상영 못하게 딴지은 그만큼 좌익이 많은 증거.고보부를 고사포 사격으로 공준분해짓을 하는 짓은 스탈린 히틀러도 안한 인간도 아닙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