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세계 사진 예술의 향연, ‘동강국제사진제’ 7월 16일 개막

동강사진박물관 등 영월군 일원서 66일간

이경석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제19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66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해 영월문화예술회관, 영월역 등 영월군 일대를 갤러리 삼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등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중계 및 전시 행사 위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대표적 사진 예술 축제로 손꼽히는 동강국제사진제는 2002년 시작돼 매년 이어졌으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에 따라 개최를 중단,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한 11개 전시와 온라인 워크숍, 작가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전시로는 국제적 권위를 자랑하는 동강사진상의 올해 수상자인 변순철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해 전 세계 사진 예술의 경향과 이슈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국제주제전’, 강원도 출신 사진작가들이 강원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기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강원도 사진작가전’, 영월역과 군청사거리 등 영월군의 거리 곳곳을 갤러리로 변모시킨 ‘거리설치전’, 초등학생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전시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등이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사진 관련 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한국 사진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해왔다”며 “영월군에는 래프팅, 캠핑 등 여름철 즐길 거리가 다양해 동강국제사진제는 예술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19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www.dgphotofestival.com)를 참고하거나 동강사진박물관에 전화(033-375-4554)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입력 : 2021.06.2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석 ‘슬기로운 지방생활’

francis@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