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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펴내

25년 간 매주 토요일 2시, 8000명의 지인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 엮어 시집으로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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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규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이 주말마다 자신의 지인에게 보내는 짤막한 창작 시를 엮어 시집을 펴냈다.(사진=(사)한국재능기부협회 제공)

최세규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은 매주 토요일 2시, 약 8000명의 협회원 및 지인에게 직접 지은 짤막한 시를 문자메시지로 보낸다. 지난 25년 간 한 일이다. 이를 엮어 펴낸 시집이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다. 최 이사장은 “인생의 목표는 첫째도 행복, 둘째도 행복, 셋째도 행복이며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잘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면서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잠언 형식의 행복론”이라고 소개했다. 시집 일부를 소개한다. 


“흙수저로 태어나는 것은 / 당신의 잘못은 아니지만 /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가난하게 죽은 것은), “돈 버는 것은 기술 / 돈 쓰는 것은 예술”(돈 쓰는 것은 예술), “세상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만큼 아름답습니다”(우리가 사랑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까지 / 따뜻한 정 나누며 / 오늘을 사랑하며 살렵니다”(소풍 1), “역경은 가혹한 스승이다”(역경), “웃음은 전염된다 / 웃음은 감염된다 / 행복 바이러스는 / 그대의 눈빛과 그대의 미소이다”(미소), “꽃의 향기는 천리가지만 / 사람의 향기는 만리 갑니다”(향기) 


“인생을 살아 갈 때는 한 편의 장편소설 같지만 / 살고 나면 한 편의 짧은 시와 같다”(인생), “아름다움은 어느 곳에나 있다 / 우리의 눈이 그것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아름다움), “사랑은 / 땅에서 하늘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것이다”(사랑 3), “사람이 아름다운 건 / 이루어야 할 꿈이 있기 때문이다”(사람이 아름다운 건), “당신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 당신은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 빛과 소금입니다”(빛과 소금), “힘들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 부자는 시련의 바다를 / 수없이 건너온 사람들이다”(성공한 사람)


시집에는 이 같은 총 91편의 시에 더해 사진작가 케니 강의 사진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 산악인 엄홍길, 올림픽금메달리스트 황영조, 박승 전한국은행총재, 국회의원 김두관, 가수 진성, 이철우 경북지사, 방송인 이상용 등 각계 유명인사 48명의 추천사도 담겨 있다.


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는 “91편의 ‘주말문자 시’는 ‘행복전도사’를 자처한 최세규 이사장이 지난 25년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쓴 잠언시”라면서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라는 부제의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이 시대의 행복 바이러스”라고 했다. 도서출판 지혜 펴냄. 정가 1만3000원.


글=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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