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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45분 접종자 있는데, 9시 접종자에게 '역사적인 1호 접종'이라고 말한 문재인 대통령

"이날 접종자 모두가 '1호' 접종자다"(질병청)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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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관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해 백신 접종을 받는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의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다른 나라 지도자처럼 1호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가 되기 보단 1호 접종 참관자로 남는 것을 택했다. 


26일 국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전세계에서 104번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마지막이다.


이날 오전 마포구 보건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다. 김윤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이 1호로 접종하는 모습을 참관하기 위해서였다. 


문 대통령은 "역사적인 1호 접종이신데 제가 좀 지켜봐도 되겠습니까"라고 김 원장에게 물었다. 김 원장은 "영광입니다"라며 외투를 벗고 자리에 앉아 접종을 마쳤다.


일반적으로 역사적인 1호 접종은 시간상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백신을 맞는 것을 뜻한다. 공교롭게도 시간상으로 가장 먼저 맞은 접종자는 오전 8시 45분에 접종한 이경순 요양보호사로 파악됐다. 


노원구는 26일 오전 8시 45분께 노원구 보건소에서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씨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이렇게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전국 보건소에서 동시 접종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날 접종자 모두가 '1호' 접종자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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