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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대선 앞둔 11월, 총파업으로 한국사회 크게 뒤흔들어 내자”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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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11월 대규모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5일 민노총이 발표한 ‘제72차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 결의문’(이하 결의문)에는 “2021년, 촛불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다”며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대한민국에 과연 희망이 있는가? 공공보다 이윤을 좇는 자본주의의 민낯,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틀렸다는 것이 세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의문은 “새로운 세상을 위한 거침없는 투쟁, 이제 110만의 힘을 제대로 보여줘야 할 때다. 대선을 앞둔 11월, 불평등한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110만 조합원의 총파업으로 한국사회를 크게 뒤흔들어 내자”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동아닷컴’은 5일 자 보도에서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은 반노동적이고, 자본의 공세는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며 ‘한국 사회의 판을 바꾸는 큰 투쟁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민노총은 이밖에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조직 확장 계획도 밝혔다. ‘청년노동자 전략사업’을 통해 청년층은 물론이고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조를 알리고 조합원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학교부터 노동교육 운동본부’(가칭)를 구성해 2022년 국가교육 과정에 노동교육 제도화를 요구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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