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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영화 공공 온라인 플랫폼 ‘인디그라운드’ 오픈

70편의 독립영화, 1년간 공공온라인플랫폼에서 30일간 온라인 상영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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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25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독립·예술영화 공공 온라인 플랫폼 '인디그라운드'(www.indieground.kr)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인디그라운드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인 인디그라운드의 온라인 버전으로, 독립·예술 영화 유통 배급 구조를 다각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독립영화의 감상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70편의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70편의 독립영화는 1년간 공공온라인플랫폼에서 30일간 온라인 상영되고 영화 문화의 활성화, 지역 문화 활동, 공동체상영네트워크 활성화, 교육 목적 등의 행사를 위해 4회의 상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플랫폼은 오프라인 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를 운영하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통합 운영한다.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70편의 독립영화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전 작품이 공개된다. 다음 달부터는 다양한 큐레이션을 통해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작품들은 작품당 4회의 무료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 공동체상영은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이 극장을 포함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상영회를 기획해 홍보하고 상영하는 대안적인 상영 방식이다.


영진위는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상영과 유통배급을 위해 매년 플랫폼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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