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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신라 사찰’ 만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로 호국불교 최전선 황룡사 이야기 들려준다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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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재청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신라 사찰을 주제로 온라인 해설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 이야기’라는 뜻의 ‘대담신라’는 2018년부터 시작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연구자들이 신라 유물과 역사를 지역 주민들에게 들려주고, 질문에 답하며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적용하며 ‘랜선, 대담신라’라는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해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조사 현장의 담당자들이 문화재와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실제로 보기 힘든 유물의 상세한 부분까지 확대 촬영한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 흥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신라를 지킨 호국 사찰 ‘황룡사와 사천왕사’다. 대담의 내용은 ▲호국불교의 최전선 황룡사, ▲신들이 노닐던 숲 신유림(神遊林)에 세워진 사천왕사, ▲2020년 새로운 발견, 금동봉황장식열쇠로 구성했다.


기록이 전하는 황룡사와 사천왕사의 창건 이야기, 1970년대 조사한 황룡사지, 2000년대 조사한 사천왕사지의 발굴 이야기, 아울러 황룡사지와 사천왕사지에서 출토된 불교 문화재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대담이 펼쳐진다.


지난 연말 처음 공개해 큰 화제가 된 황룡사지 출토 금동봉황장식 자물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 대담에서 《덕업일신 망라사방》, 《경주 남산의 불적-어제와 오늘》 등의 책을 소개하고 참여자 중 일부를 선정해 책을 증정할 계획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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