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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첫날, 코스피 사상 최고치 3160.84 기록

'바이든 효과'로 투자심리 살아나.... 막판 삼성전자 강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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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3160.84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소식에 투자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삼성전자가 막판 강세를 보이면서 최고치 돌파를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6.29(1.49%) 올라 3160.84에 마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치인 지난 8일 3152.18를 기록한 지 9거래일만이다.


이날 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소식에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넷플릭스 등 미국 기업의 강세가 네이버(4.71%), 카카오(2.25%) 등 국내 비대면 대표주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전기차와 관련해 현대차와 기아차도 상승했고, 장 내내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막판에 1% 넘게 상승하면서 최고가 경신을 이끌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74(0.38%) 오른 981.4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국 증시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날인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랠리'를 펼치고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86포인트(0.83%) 오른 31,188.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94포인트(1.39%) 뛴 3,851.85에, 나스닥 지수는 260.07포인트(1.97%) 상승한 13,457.2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이날 종가는 물론 장중가 기준으로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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