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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000만원 돌파... 시가총액 1조원 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동성 확대가 가격 상승 요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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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4000만원을 넘기며 최고가를 경신한 7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 고객상담센터에 암호화폐 시세 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국내 거래소에서 지난달 27일 최초로 3000만원을 넘어선 지 11일만에 1000만원이 뛰며 4000만원을 돌파했다. 사진=뉴시스

 

가상화폐 비트코인 국내 거래가격이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1조 달러(약 1087조 원)에 달했다. 


7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38188000원)에 비해 8.8% 오른 4156400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비트코인 거래가격도 이날 3만7000달러까지 올라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주식시장 활황과 같은 맥락이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확산 대응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풀면서 유동성이 주식, 가상화폐 등의 투자처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매수를 늘리고 있는 점도 작용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만 29% 가량 상승했고 지난 12개월간은 380% 이상 급등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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