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방송뉴스 시청자 많아졌다... TV조선 메인뉴스 시청자 수, 지상파 이어 4위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 늘어나면서 뉴스 시청자 늘어... 반면 JTBC-채널A는 고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TV조선 메인뉴스 '뉴스9'. 사진=TV조선 홈페이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방송사 뉴스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오늘>은 30일 "2020년 수도권 7개 방송사 메인뉴스 시청자 수가 월평균 268만명으로 전년 313만명에 비해 17%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방송사별 메인뉴스 시청자 수는 지상파 3개 방송-TV조선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JTBC가 지상파인 MBC를 앞서기도 했지만,  올해 JTBC는 지상파와 TV조선에 이어 5위로 나타났다. 

 

<미디어오늘>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로부터 지난 1월1일부터 1228일까지 1년간 7개 방송사 메인뉴스 시청자수(수도권 기준)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고정형TV 메인뉴스 시청자 수(전 연령 기준)은  KBS>SBS>MBC>TV조선>JTBC>MBN>채널A 순이었다.  

 

<미디어오늘>은 "TV조선은 조국 사태 이후 정부 비판 여론이 증가하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 예능의 흥행 성공이 맞물리며 시청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추세는 내년 메인뉴스 지형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JTBC에 대해서는 "조국 사태부터 지난 1월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 하차를 겪으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 채널A는 검언유착 논란, MBN은 방송법 위반에 따른 방송정지 6개월 중징계로 메인뉴스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뉴스 시청률의 특징은 코로나 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는 방송사 메인뉴스 시청자수가 지난해 대비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7사 기준 올해 수도권 메인뉴스 총 시청자수는 월평균 약 368만 명으로 지난해 월평균 313만 명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시청자들이 고정형TV 생방송보다 유튜브나 포털 뉴스 생중계에 익숙해진 상황에서 이 같은 수치는 매우 이례적인 상승세라는 것이 매체의 해석이다. <미디어오늘>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시청자들이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방송사 메인뉴스를 찾아 가족단위로 시청하는 경험이 반복된 결과로 보인다" 고 분석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2.3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