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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다의 탑건은 해군 3함대 소속 광주함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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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해군 최우수 포술 전투함 광주함 소속 장병들. 사진=해군 제공

올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은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광주함(FFG‧2500톤급)이 차지했다.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은 ‘바다의 탑건(Top-Gun)’이라고 부른다. 


22일 해군은 구축함(DDG/DDH), 호위함(FFG/FF), 초계함(PCC)을 대상으로 한 ‘포술 최우수 전투함 사격대회’에서 광주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해군작전사령부가 주관한 사격대회는 각 함대 및 전단에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우수 전투함 7척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하늘과 해상에서 예인되는 표적을 향해 함정이 기동하며 함포로 사격하는 대공사격과 대함사격, 포요원·전투체계 운용 요원 팀워크 훈련, 유도탄·어뢰·어뢰음향대응체계 모의발사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함장 배상훈(학군사관 46기) 중령은 “지난 1년간 가장 강한 전투함다운 전비(戰備)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승조원들과 최고의 팀워크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해군의 핵심 전력이라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팀워크와 전투체계 운용능력을 꾸준히 발전해 싸우면 항상 이기는 필승 해군의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1함대사령부 안동함(PCC‧1000톤급), 고속함에는 1함대사령부 임병래함(PKG‧400톤급), 고속정 편대는 2함대사령부 252고속정 편대가 선발됐다. 


포술 최우수 잠수함에는 이범석함(SS-Ⅱ‧1800톤급),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는 해상초계기를 운영하는 615비행대대가 선발됐다. 615비행대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잠수함은 어뢰발사훈련, 비행대대는 기종별로 대잠수함폭탄 투하, 기총사격 평가를 통해 포술 최우수 부대를 선발한다.


시상식은 12월 말에 개최된다. 포술 최우수 전투함과 잠수함에는 대통령 부대상장을 수여 한다. 포술 우수 전투함에는 국무총리 부대상장, 포술 최우수 비행대대, 포술 우수 고속함 및 고속정 편대는 국방부 장관 부대상장이 주어진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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