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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에 축하 서한 발송

전경련 허창수 회장, "신임 총리 취임을 계기로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길"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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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5일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열린 제28회 한일재계회의.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나카니시 히로아키 경단련 회장 및 참석자들. 사진=전경련 제공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 18일 허창수 회장이 제99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한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고 알렸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가 전대미문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신임 스가 총리가 그간 여러 분야에서 쌓아 오신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일본을 둘러싼 내외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과거사를 둘러싼 견해차로 한일관계가 원활하지 않고, 금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호 인적교류가 막혀 더 멀어졌지만, 신임 총리 취임을 계기로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상호 입국 제한이 풀려 고통받는 양국 기업인의 왕래가 원활해지기 바라며, 양국 교역·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임 총리가 더욱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전경련은 한일 관계의 굴곡 속에서도 정경 분리원칙에 따라 경단련을 비롯한 일본 경제계와 상호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경단련과 공동개최하는 한일재계회의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전경련은 1980년대 이후 일본 경단련과 한일재계(財界) 회의 등을 공동 개최하며 한일경제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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