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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추미애 아들 군 특혜 의혹 제기한 공익 제보자도 극단적 선택 시도하길 바라나?

고영태를 의인으로 추켜세운 민주당, 추미애 아들 의혹 제보자는 실명 얼굴까지 공개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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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공익제보자 현모씨의 얼굴과 실명. 황 의원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사진을 게재했다./황희 페이스북

고영태는 최서원(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이다. 민주당 의원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친구인 손혜원 전 의원 등은 그를 의인이라 추켜세웠다.

이후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의 ‘KT&G 사장 인사 개입’ 국채 조기상환 외압’ ‘4조 원 국채 발행 압력’ 의혹 등을 폭로하자 공익 제보자를 그렇게 감싸던 민주당은 돌변했다. 신재민은 사기꾼이라고 까지 했다.

신 전 사무관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정도로 심신이 엉망이었다. 그는 올해 초부터 고려대 행정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신 전 사무관은 자신의 폭로에 대해 “동기의 순수성을 믿지 않는 분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 목적은 정말 간단했다. ‘의사결정과정과 그에 따라 결정된 정책이 ‘정의’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희 민주당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軍)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직 사병 현모(27)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최민희 전 의원도 같은 주장을 하면서 현씨의 얼굴과 실명이 담긴 캡처 화면을 황 의원 페이스북 ‘댓글’에 남기는 방식으로 현씨의 신원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 당직 사병도 신 전 사무관처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길 바라는 것 아닐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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