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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장 첫날 '따상'... 거래제한선까지 올라 6만2400원

시가총액 4조5680억원으로 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5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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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스닥에 상장한 카카오게임즈가 '따상'(첫 거래일에 시초가가 공모가 두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주식시장 속어)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시초가(4만8000원) 대비 1만4400원(30%) 상승한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로 형성된 후 단숨에 거래제한 상한선인 30%까지 오른 것이다. 시가총액은 4조568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코스닥 시가총액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2~3일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률 1524대 1, 증거금 58조5542억원으로 역대 최대 증거금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으로 남궁훈·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큰 이익을 봤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자사 지분 241만2500주(3.3%)를 보유 중이다. 이는 공모가 2만4000원 기준 579억원으로, 주당 6만2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현재 가치는 1505억4000만원에 달한다.  조계현 대표가 보유한 자사주는 15만주(0.2%)로 지분 가치는 공모가 기준 36억원, 이날 기준 93억6000만원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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