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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스닥 5% 폭락.... 6개월만에 최대 하락폭

경기회복 늦어길 것이라는 전망 때문? 애플, 테슬라 등 상승하던 기술주 크게 하락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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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가까이 폭락해 지난 3월 이후 6개월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최근 단기급등한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하면서다.
 
3일(현지시간) 나스닥 지수는 598.34포인트(4.96%) 떨어진 11,458.10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07.77포인트(2.78%) 내린 28,292.73에 거래를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25.78포인트(3.51%) 떨어진 3,455.06을 기록했다.

최근 단기급등을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들은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했다. 애플이 8%,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4% 이상 하락했으며 알파벳(구글의 모회사)이 5.1% 떨어졌고 테슬라도 9% 이상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급락했다. 
 
미 의회의 경기부양책 처리가 늦어지면서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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