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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비컴퍼니 "글로벌 거래소 상장 논의 중"

법무법인 강남, 회계법인 예교지성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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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씨가 주주로 있어 유명세를 치른 퀸비컴퍼니(퀸비)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긍정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퀸비 측 관계자는 "상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확정하면 자세하게 밝힐 것"이라고 했다. 퀸비는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대비한 작업 중이다. 1exchange(이하 1X)에 진입하고자 하는 국내 비상장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계법인 예교지성과 법무법인 강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게 대표적이다.

1X는 싱가포르 최초로 싱가포르 금융당국으로부터 공인된 시장 사업자로 운영되도록 승인을 받은 민간거래소(Private Exchange)다.  퀸비는 지난해 8월 1X를 소유한 캡브릿지그룹(CapBridge Holdings PTE, LTD.)의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1X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제시하는 기존의 금융체계의 기준을 필수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이미 싱가포르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시장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 퀸비는 국내 잠재 고객들을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대비하기 위해 회계법인 예교지성과 법무법인 강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다.

회계법인 예교지성은 1X의 진입하고자 하는 비상장 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회계 감사 및 검토, 기업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교지성 관계자는 “국내 비상장 기업에 대한 공정하고 효과적인 금융 활로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했다.

법무법인 강남은 상거래 및 증권거래 등의 국제적 법률 자문을 맡는다. 강남 관계자는 “1X가 새로운 시장인 만큼 전문 법률 자문 서비스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퀸비컴퍼니는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금융 시장으로의 진입, Security Token(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보장하는 증권형 토큰) 발행 생태계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 한국 및 동아시아 Security Token 발행 생태계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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