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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문재인 정부 향해 "‘민족 이익 옹호’에 좌고우면...친미사대의 고질적 악습에서 못 벗어나”
-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이남 '보수·호전' 세력 단호히 저지·파탄내야!"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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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한 '자유조선', 의문의 메시지 그 뜻은?
- 미국 사법당국의 추적 관련 메시지 추정... 자유조선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은 은신중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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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러시아 도착, 25일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북한 정상회담
- 수행단에 김영철 빠지고 경제관료들 포함... 비핵화 문제보다 경제협력 논의에 집중할 전망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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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희, 볼턴 향해 “사리 분별없이 말해” 비난
- 北 , 미북 대화 주요 책임자 차례로 비판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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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보수패당에게 무자비한 철퇴 안겨야...민족의 암적 존재를 력사의 무덤에 매장하자!"고 선동
- "보수세력들의 망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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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 귀순 北 병사 오청성 “당일 아침까지 남쪽으로 가겠다는 생각 안해”
- “나를 쏜 동료들의 마음 이해…내가 그 입장이면 총을 쐈을 것”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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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미국과 대화 용의 있다... 미국 용단 필요"
- "남측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가 아니라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 돼야"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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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 행각, 미신 숭배에 여성 총살까지"... 김정은 '내부 단속'에도 혼란한 北
- 김정은, 對北제재 타격 맞서 '자력 갱생' 외쳤지만... 사회 불안 가중되는 北의 현실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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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여성 고위직 현송월-최선희 당 중앙위원으로 승진
- 북한 여성 고위직 중 하노이 회담 결렬 관련된 김성혜-신혜영은 문책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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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자력갱생' 강조... 하노이 회담 결렬 후 국제사회 제재 대비하는 듯
-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 27차례 사용, 미국에 맞설 의지 보여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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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駐스페인 北 대사관에 살포된 대북전단, "'인간백정 김정은'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
- '자유조선'(구 천리마민방위)의 습격 받아 전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던 곳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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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에 위스키 260병 주문한 北 김일성... '신청수량 과다'로 불허돼"
- "이밥에 고깃국" 말하면서... 캐비어·바닷가재·푸아그라에 고급 와인과 코냑 즐긴 金氏 정권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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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외교가 "개성공단, 금강산은 北 경제 발전 수단 아닌 '김씨 宮廷'의 돈줄"
- "文 대통령, 對北 제재 완화시키고 싶거든 트럼프 아닌 김정은이 변화하도록 설득해야"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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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 관련 담당자들 문책 시작
-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신혜영 통역관 등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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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의 일본인 친구, 말레이서 '신변 위협' 느껴... 아파트에 편지 보내도 연락 없어"
- 北 김정남과 교류한 日 언론인 고미 요지 <도쿄신문> 논설위원의 증언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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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늦장 대응 탈북민 3명 북송 위기
- 5년 전에도 라오스서 탈북청소년 9명 강제북송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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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혁명성지' 삼지연 찾아... 백두혈통 강조할 때 찾는 곳
- 미국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것과 경제우선정책 추진할 뜻 보여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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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侵 의사 없다”던 北과 무장간첩의 ‘銃擊’
- 1984년 외교문서로 본 ‘북한의 僞裝平和 선전’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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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오늘, 천안함 폭침의 진짜 주범은 김정은!"
- "현 정부는 ‘천안함 일급 전범들’의 심기와 입만 바라보고 있다"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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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정권 들어 숙청된 北 고위 간부만 340여명... 정치범수용소엔 최대 12만명 구금"
- 美 국무부 刊 <2018년 국가별 인권 연례 보고서>에 드러난 北 인권 실태
- [박희석 ‘시시비비’] 2019-03-24
- 1[기자수첩] 드디어 문 여는 여의도 파크원의 파란만장한 역사
- 2‘낮에는 국민의힘, 밤에는 안철수...’ 2021년판 사쿠라?
- 3메이저리거 추신수 국내 복귀.... 연봉 27억원에 신세계이마트로
- 4여의도에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서울' 개장
- 5“먼저 맞는 대통령은 봤어도 맞는 거 구경만 하는 대통령은 처음”
- 6기성용에게 성폭력 당했다는 이들은 어떤 증거를 내놓을까?
- 7한진택배 파업에 택배 이용자들 어떡하나
- 8김형오 전 국회의장 “이처럼 ‘단순 무식하게’ 권력 운용한 정권 본 적 없다”
- 9‘자기 목소리 부재’ 이낙연·윤석열 지지율 하락의 근본 원인
- 108시 45분 접종자 있는데, 9시 접종자에게 '역사적인 1호 접종'이라고 말한 문재인 대통령
- 1 [단독입수] 이건희 삼성 회장의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 ‘삼성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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