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대통령 배우자 활동 보좌하는 제2부속실 다시 생긴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사라졌지만... 여당에서도 "필요하다" 의견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30
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 진행 중...유력 후계자"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김주애 위 아들 있을 가능성 제로에 가까워"

[김세윤의 ...] 2024-07-29
민주당 전당대회, 어대명 넘어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으로 간다

이재명 지역순회경선 누적득표율 90% 넘어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9
한동훈의 국민의힘 당직 인선에 쏠리는 시선

지명직 최고위원은 친한계 사실상 확정, 친윤계 정점식 정책위의장 교체 여부가 관건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8
유례없는 '장관급 3일 청문회'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종료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구조 이상하다" 공격에 이진숙 "사과하라" 맞서기도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7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자진 사퇴...尹 면직안 재가

추경호 "민주당의 탄핵 남발 불법 탄핵 시도, 공영방송 장악 위한 것"

[김세윤의 ...] 2024-07-26
초대 저출생수석 유혜미는 누구인가

40대 워킹맘 교수로 대통령실 수석 중 유일한 여성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6
채상병 특검법 또 폐기.... 야당, 세번째 발의 예고

의석수 무기로 같은 법안 반복 발의, 횡포인가 오기인가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6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용산 회동

윤 "우리는 동지, 선거 잊고 잘할 생각만 하자", 한 "윤 정부 성공·정권 재창출 위해 노력"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5
인천해역방어사, 휴일에 부사관 차출해 무급 임무 부여

진급시험관리 업무에 장교는 일당 5만원, 부사관은 무급... 이유는?

[이경훈 ‘현장으로’] 2024-07-24
지휘관이 병사 특별휴가 함부로 취소 못 한다

권익위, 병사 특별휴가 제한 근거 명확히 하도록 국방부에 권고

[이경훈 ‘현장으로’] 2024-07-24
국민의힘 당원들은 왜 한동훈을 선택했나... 당협위원장들에게 들어보니

변화 원한 당원들, '영부인 문자 사건'은 오히려 호재였다!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4
이상휘 의원, 유엔참전용사 명예선양 법적 근거 마련 법 발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 및 후손 지원하는 내용 담아

[이경훈 ‘현장으로’] 2024-07-24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최고위원 김재원 장동혁 인요한 김민전

韓 62.84%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당선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3
국민의힘 결전의 날....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결과 발표

당대표 과반 득표 후보 없으면 28일 2차 투표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3
"더불어민주당 해산", "정청래 법사위원장 제명" 국회 국민청원 5만명 넘어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근거로 삼았던 '5만명 이상 동의' 요건 충족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임 확정...단독 입후보, 99.9% 찬성률 기록

"검찰독재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꼭 보여드리겠다"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원희룡, '공소 취소 청탁' 거절한 한동훈 향해 "많은 분이 정말 통탄"

"나경원의 개인적 부탁"이라고 주장한 한동훈에게 ""자기 혼자 빠져나가려는 비열한 모습"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이재명, 제주 경선에서 득표율 82.5% 기록...김두관은 15.01%

최고위원 후보 득표율은 ▲정봉주(19.06%) ▲전현희(15.78%) ▲김민석(13.18%) ▲김병주(13.08%) 순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이재명 당권 경쟁자' 자처하는 김두관..."민주당의 민주화 DNA가 훼손당해"

김두관의 '이재명 비판'은 이미 제기된 내용 재탕...그는 과연 유의미한 성과 낼 수 있을까?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제주에서 시작된 민주당 순회 경선...'민생' 강조한 이재명

경쟁자 없는 상태에서 '대권주자' 면모 부각하려 '민생' 운운하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공소 취소' 부탁 거절한 한동훈 향해 집중 공세 개시한 나경원

"동지들을 피의자 취급...그런 수준의 태도로는, 작은 동호회도 못 이끌어"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에서 여야 법사위원들 격돌

시작 전부터 몸싸움.... '대통령 책임' 놓고 여야 고성 오가며 공방

[권세진 ‘별별이슈’] 2024-07-20
추경호, "누가 당 대표 되든 원내 사안은 원내대표가 중심"

"분열되지 말고 원내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단일대오로 가자"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한동훈, '공소 취소 거절' 관련 공세에 "정치인과 법무부 장관 입장은 다르다"

"장관의 정파적 행동은 공정의 기초 무너뜨려...당 대표 되면 적극적으로 지원"

[박희석 ‘시시비비’] 2024-07-20

상단주메뉴

사이트 이용안내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