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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시장의 3가지 특징

삼성전자 시가총액, 코스피 전체의 20.51%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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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코스피시장이 2467.49포인트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30.82포인트 오른 수치다.
올해 국내 주식 시장은 몇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첫째, 코스피 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2500선을 넘었다. 올해 최고치는 11월 3일 2557.97(종가 기준)이고, 장중 최고가는 11월 2일의 2561.63이었다.
      
둘째,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인 1600조 원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1300조 원대였던 시가총액이 올해 1년 만에 300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셋째,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조3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7.9% 늘었다.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 금액은 4조5200억 원 선이었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증가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2년 만이다.
     
올해 코스피가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 자금 유입과 국내 기업 수출 증가와 실적 개선 덕분이었다. 특히 IT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장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는 주당 가격이 280만 원대에 접어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1일 종가 286만100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재로 삼성전자의 올해 시가총액이 지난해보다 41%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29조 원으로 코스피 전체의 20.51%를 차지했다. 삼성그룹 전체의 시가총액은 총 505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8% 이상 증가했다.
       
대형주가 강세하면서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 총액 합계는 지난해 781조5000억 원에서 올해 976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증가율은 SK하이닉스의 71%, LG그룹 47%, 포스코그룹 28% 순이었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7.12.28

조회 :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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