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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 전자 투표로 주주권한 행사하세요”

SK그룹의 새로운 시도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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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주주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SK㈜가 주주 전자투표제를 도입기로 했다.
  
SK㈜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가 총회가 참석하지 않고도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전자투표제를 도입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해외에 있거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주주총회에 출석하지 못하거나, 또는 복수의 회사가 동시에 주총을 열어 주주가 출석하기 어려운 상황 시에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부는 지난 2009년 상법을 개정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는데, 현재 전자투표제의 시행 여부는 각 사 이사회 결의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주주 의결권 행사 편의성 제고를 통해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를 도입기로 했다고 말했다.
    
SK㈜ 관계자는 이 결정이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 도약을 목표로 주주친화경영을 펼쳤던 SK그룹의 경영 활동의 연장선상이라고 설명했다. SK 측은 “SK는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이사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거버넌스 위원회를 설립해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투자 및 회사의 합병, 분할, 재무 관련 사안을 사전 심의해 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SK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해 투명 경영을 위한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 도약을 목표로 사회와 주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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