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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 은행원 지난해 평균 연봉 9300만원

신한, 국민, 우리 등 시중은행 연봉 인상률 10%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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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원의 연봉이 9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을 파악됐다. 은행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KEB하나은행으로 약 9300만원이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들의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은행원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은행원들의 연봉은 전년(2016년)보다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3%까지 늘었다.
 
지난해 최고 연봉을 기록한 곳은 KEB하나은행이었. KEB하나 은행원의 평균 연봉은 2016년에는 8200만원으로 서울 시중은행 중 중간 정도였지만, 2017년 9300만원을 기록해 '연봉킹'을 기록했다. 2017년 연봉 인상률은 전년대비 13%에 해당되는 셈이다.
지난 2016년에 은행원 평균 연봉 8400만원을 기록, 연봉이 가장 높았던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의 은행원 평균 연봉(2017년)은 9200만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은행원의 평균 연봉은 8800만원으로 전년보다 임금이 10% 가량 올랐다.
 
지방은행 은행원의 평균 연봉은 서울에 위치한 시중은행에 비해서는 다소 낮았다. 지방은행 중 가장 은행원 평균 연봉이 높은 곳은 경남은행으로 8800만원이었다. 대구은행이 8700만원, 부산은행 8400만원, 광주은행 8000만원, 전북은행 7700만원을 기록했다.
은행들이 오프라인 점포를 줄이고, 지속적으로 은행원들에게 ‘희망퇴직’을 받으며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남아있는 은행원들의 연봉은 평균 전년보다10% 이상 늘어난 셈이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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