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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비고정값 인증기술 'TSID’ 개발한 윤엠, 에프원시큐리티 손잡아

양사 전략적 업무제휴 맺고 TSID 공동 참여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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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양방향 비고정값 인증기술 TSID를 개발한 윤엠과 에프원시큐리티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8일 오후 가산디지털단지 소개 에프원시큐리티 사옥 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TSID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윤엠의 인증기술인 TSID(Time Sync Identification)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게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비대면 인증의 핵심기술인 TSID는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쓰리 스텝 ‘AI’(인공지능) 기술이다.
 
개인정보(고정값)가 존재하지 않고, 서버에 개인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으며 생성된 식별코드도 사용 후 사라져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게다가 ID와 비밀번호 없이 간단하고 편리하게 원터치로 접속과 인증을 할 수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개발사인 윤엠의 연구진은 현존하는 해킹 기법으로는 ‘쓰리 스텝 양방향 비고정값 TSID’를 절대 해킹할 수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윤엠 연구진은 인류가 2500년 동안 사용해 오던 ‘고정값’의 암호체계를 ‘쓰리 스텝 양방향 비고정값’ 암호체계로 바꾸는 혁명과도 같은 인증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 베트남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윤엠의 TSID 인증기술은 세상을 바꿔놓을 혁명적인 기술로 호평받고 있다.
 
에프원시큐리티는 설립 이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 방법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층에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받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 분석·평가 업무 및 보호대책 수립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정보보호 컨설팅 기업이다.
 
윤엠의 부대표 겸 기술본부장인 손상일 박사는 “30여 년간 국방 사이버보안을 위해 헌신했지만 ID와 비밀번호 노출로 인한 해킹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전역 후 TSID 인증기술을 통해 비로소 밀린 숙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아울러 TSID 기술을 전 세계에 보급하여 대한민국이 정보보호 강국임을 증명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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