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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숙현 선수가 한 트라이애슬론은 무슨 종목?

한국 트라이애슬론의 간판의 두 얼굴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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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사이클 구간을 달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조선DB.

폭행·폭언 등 가혹 행위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최숙현씨는 트라이애슬론 선수였다. 트라이애슬론은 이른바 ‘철인 3종경기’라는 별명으로 많이 알려진 종목이다. 

수영 1.5㎞, 사이클 40㎞, 마라톤 10㎞을 연이어 실시하는 스포츠로 강력한 체력과 인내심을 요구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최숙현씨의 동료들은 폭행과 집단 따돌림을 주도한 인물로 당시 팀의 주장이었던 장윤정 선수를 지목했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2명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다"며 "아직까지 다른 피해자가 많다"고 폭로했다.

장윤정 선수는 국내 트라이애슬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따 한국 트라이애슬론의 간판 격으로 불려왔다.

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고,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 장윤정 선수를 영구제명하기로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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