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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2020년 세계 1위 대학은 어디일까?

하버드는 7위, 서울대는 69위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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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 고등교육> 홈페이지(www.timeshighereducation.com/) 화면
 
영국의 〈타임스 고등교육(THE·Times Higher Education)〉이 2019년 9월에 공개한 《세계 대학 랭킹 2020(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0)》에 따르면, 영국의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 대학교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칼텍’이라 부르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3위는 케임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영국), 4위는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미국), 5위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6위는 프린스턴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미국), 7위는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미국), 8위는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미국), 9위는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미국), 10위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영국)이었다.

아시아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학교는 중국의 칭화(淸華)대학교(세계 23위·아시아 1위)였다. 베이징(北京)대학교(24위·아시아 2위), 싱가포르국립대학교(25위·아시아 3위), 홍콩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 35위·아시아 4위), 도쿄(東京)대학교(36위·아시아 5위)가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에선 서울대학교가 64위(아시아 9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성균관대학교 89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공동 110위, 포항공과대학교(POSTECH·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공동 179위, 고려대학교 공동 179위, 연세대학교 197위 순이었다.

지난해 세계 대학 순위에선 서울대 63위, 성균관대 82위, 한국과학기술원 102위, 포항공대 142위, 고려대 198위였다. 

〈THE〉는 학습 환경(Teaching), 연구(Research), 논문 인용(Citations), 산업 소득(Industry Income), 국제적 전망(International Outlook) 등 13개의 평가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학습 환경(Teaching) 평가에선 스탠퍼드대가 92.8점으로 세계 1위를, 연구 평가에선 옥스퍼드대가 99.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국제적 전망에선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세계 13위)이 98.2점을 받았다. 

〈THE〉는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 랭킹》을 출판해왔으며, 공신력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판에는 1,250여 개 대학을, 2020판에는 92개국의 약 1,400개 대학을 평가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3.26

조회 :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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