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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양산을 출마 가닥.... 김두관과 '경남지사 대결'

양산은 문재인대통령 사저 소재지... 여야 모두 혈투 나설 듯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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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사진)가 고향(경남 창녕) 출마 고집을 꺾고 험지 출마 요구를 일정부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거론했던 "그곳이라면 출마할 수도 있다"던 경남 양산을에 출마하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을 상대로 '전직 경남지사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홍 전 대표가 12일 경남 양산을 출마 뜻을 밝힌 데 대해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절반의 수확"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잘못된 장소를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절반의 수확은 거뒀다"고 했다. 당 공관위는 이 안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을은 문재인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곳으로, '리틀 노무현'이라고 불렸던 김두관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원래 지역구 김포를 떠나 이곳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당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지역구를 옮겼다.
 
한편 공관위의 수도권 출마 요청을 거절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는 고향인 거창 출마 의지를 고수하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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