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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태영호, 어디에 출마할까?

한국당과 어떻게 얘기했을까... 강남 출마설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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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사진)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총선에 출마한다. 어디에 출마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자유한국당은 10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4.15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태 전 공사가 비례대표가 아니라 서울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탈북자 출신이 국회에 입성한 사례는 있지만 지역구에 출마한 일은 없다.
 
정치권에서는 한국당이 태 전 공사를 강남지역에 공천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최근 강남갑의 한국당 소속 이종구 의원은 "지역구를 떠나 험지로 가겠다"고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2.11

조회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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