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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문재인 정부 경찰 폭행 문제제기하자 화류계 업소녀, 중국인 마약 유통자 동시 고소"

문재인 정부 경찰 마치 게슈타포 보는 듯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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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씨. 조선DB.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김상교씨는 10일 "최초 폭행 사건 이후 성 접대 경찰과 클럽 간의 유착 등 썩은 병폐를 알리기 위해 홀로 싸워왔지만, 국민 정서에 납득할만한 결과는 없었다"며 "경찰에서 10시간 넘는 강도 높은 수사를 20번 이상 받았다. 경찰에 일방적 욕설 듣고 민원 넣으면 검찰 조사 추가로 받았다. 모든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씨는 이날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주축이 된 범중도보수 통합에 지지와 참여의 뜻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 폭행 문제를 제기하자 화류계 업소녀, 중국인 마약 유통자가 동시에 저를 고소했다"면서 "저를 고소한 여성들은 잠적했다고 들었다"고 흐느꼈다.

김씨는 "2020년 1월 소위 검찰 학살로 버닝썬 수사하던 검사들이 좌천되고, 다시 저의 혐의가 만들어졌다"면서 "지금 이 정부는 무서울 정도로 부패하다. 마치 게슈타포(과거 독일 나치의 정치 경찰)를 보는 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태우 수사관과 함께 공익제보가 큰 태풍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국민께 진실을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를 내 싸우려 한다”고 덧붙였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2.10

조회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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