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문화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봉준호 감독-한진원 작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가 각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어 영화가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것은 2003년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만든 '그녀에게' 이후 17년 만이다. 각본상에는 기생충과 함께 '나이브스 아웃', '결혼이야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17'이 함께 후보에 올랐다.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는 무대에 올라 함께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감사하다. 큰 영광이다. 시나리오를 쓴다는 게 사실 고독하고 외로운 작업이다. 국가를 대표해서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이 상은 한국인이 받은 최초의 오스카 상"이라고 말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20.02.10

조회 : 52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1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허승태 (2020-02-10)

    수상한 사람에게는 영광이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흥분할 일은 아니다. 김대중이 노벨평화상을 탔다고 대한민국에 무슨 도움이 있었는가. 그의 장담과는 반대로 오히려 북한의 핵위험만 현실화 되었다. 그러나 정치인 중에 아무도 김대중을 욕하는 사람이 없으니 대한민국의 운명을 보는 것 같다. 오스카상이 무슨 대단한 상인가. 오히려 한반도의 좌향좌만 촉구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