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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고민정 靑 대변인 총선 출마... 지역구는?

여성 장관들 불출마하는 경기 고양 등 거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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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을 앞두고 고민정(사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를 위해 사퇴한다.
 
12일 여권 핵심 관계자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 대변인이 출마 결심을 세운 것으로 안다"며 "16일 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있는 만큼 15일에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고 대변인이 대국민 인지도가 높은 만큼 지역구에 출마할 것을 희망해 왔다. 고 대변인은 수도권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특별한 연고지가 없는 만큼 당 차원에서 비어있는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여성 장관들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이 거론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 경기 고양정,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지역구 경기 고양병은 수도권이며 여성 의원이 지켜온 지역구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온다.
 
민주당 내에서는 고 대변인을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 또는 새로운보수당 이혜훈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 출마시키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있다. 당은 이미 이 지역에서 고 대변인을 포함시킨 여론조사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치 신인이나 마찬가지인 고 대변인이 야당 중진 의원의 지역에서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비관론도 나온다.
 
한편 '문재인 청와대' 출신 총선 출마자라 7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현직 대변인까지 출마에 나서면서 "청와대가 출마 대비하는 곳이냐"는 비난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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