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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조국 부인 정경심 세번째 소환 조사, 조국 동생은 구속영장심사 피의자심문 포기

두 사람 구속여부 곧 결정될 듯

 
조국 법무부장관(사진)의 부인 정경심 교수와 조 장관 동생 조모씨 구속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조국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8일 오전 9시부터 정 교수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중이다. 조씨는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심문을 포기했다.
 
조씨는 영장실질심사 전날 갑자기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심문 연기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8일 오전 부산에서 조씨를 강제 구인해 압송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의료진 등을 통해 조씨에 대한 건강상태를 확인했다"며 "영장심사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돼 구인영장을 집행하게 됐다"고 했다.
 
조씨는 심문포기서를 제출했고, 법원은 서면을 통해 조씨의 구속 여부를 이날 밤 늦게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웅동학원 사무국장이었던 조씨에 대해 배임과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지난 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자녀 입시 부정과 '가족펀드', 웅동학원 비리 등 의혹을 받고 있는 정경심 교수는 지난 3일과 5일 검찰에 출석했지만 건강문제를 호소해 실제 조사 시간은 총 7시간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정 교수를 세 번째로 소환한 검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 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10.08

조회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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