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이해찬 전기' 발간 축하연 참석해 찬사 내놓은 이낙연

”이해찬이 철길 잘 깔아놔 나는 편히 달리기만 하면 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전임 당 대표였던 이해찬씨를 향해 각종 찬사를 내놨다. 2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이해찬씨 전기 만화책 발간 축하연에 참석한 이 대표는 “이해찬 전 대표가 철길을 잘 깔아놔서, 저는 그냥 편안하게 달리기만 하면 돼 행운” “이해찬 대표 뒤를 따라다니는 것이 다행”이라는 식으로 이씨를 극찬했다.

이낙연 대표는 또 2002년 당시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을 때를 떠올리며 “이해찬 전 대표가 선대위 기획본부장을 했는데, 기획이 샘물 솟듯 나와 경이로웠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이해찬씨 전기 만화책의 제목은 ‘나의 인생 국민에게’이다. 이 책의 출간은 사단법인 국민경제과학만화운동본부란 단체가 발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추진됐다. 지난 8월에는 일간지에 관련 광고를 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측은 “부동산정책 실패, 전세금 폭등, 일자리 대란의 책임을 질 생각은 안 하고, 당 대표 물러나신 이후에도 계속 섭정할 생각인가?” “당비서 우상화는 봤어도 당대표 우상화는 처음 본다”고 비판한 바 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2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