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이해찬이 얘기한 차기주자는?...이낙연과 이재명, 그리고 김경수

'친문적자'가 대권 경쟁 뛰어든다면 누구 지지율 잠식할까?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김경수를 경남지사를 차기 주자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이 전 대표는 소위 '친문적자'로 분류되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여론조작' 관련 재판과 관련해서 "일단 재판 결과를 봐야 한다.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지켜봐야 할 주자는 맞다"고 말했다. 

이해찬 전 대표는 "(김경수가) 동안이라 그렇지 대선 때 55세면 어리지도 않다. 이재명 경기지사하고 별 차이도 안 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 주장에 따르면 향후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 경쟁 구도는 현재 '친문'이 아니면서도 친문의 지지를 받아 대권주자로 부상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친문 지지층과 대척점에 있는 '손가락혁명군'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친문적자'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의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암시한 셈이다.  

이해찬 전 대표는 자신의 후임인 이낙연 대표에 대해서는 "경험이 아주 풍부한 분이다. 기자도, 국회의원도 해봤고 (전남) 도지사로 지방행정을 오래 했다"며 "총리를 한 2년 하면 많은 걸 알게 되는데, 그런 게 묻어나오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이재명 지사의 경우 당 지지자들 사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 전 대표는 "그분이 입지전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성격이 굉장히 강하다"며 "그런 건 정치권에서 있을 수 있는 논란이다. 그런 게 없으면 되나"라고 답했다.
    


입력 : 2020.09.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