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사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의회 의장 아파트단지에서 음주운전 의심 사고

이관수 의장, 아파트단지내에서 차 4대 들이받아...술냄새 풍기며 음주측정은 거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울 강남구의회 현직 의장이 음주가 의심되는 상태로 아파트 단지에서 운전하다가 다른 차 여러 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의회 의장 이관수(37)씨는 11일 오전 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새벽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 1대는 한쪽이 완전히 파손됐고 바퀴가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이 이씨에게서 술냄새를 맡고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이씨는 이를 거부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씨가 술을 마시고 주차를 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법상 아파트 단지 내 음주운전은 처벌 대상이다.
 
이씨는 현재 관할 경찰서인 서울 수서경찰서로 인계됐으며 경찰은 그의 음주운전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83년생인 이씨는 공인노무사로 기업에서 HR(인사관리) 담당으로 일하다 2010년, 2014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 각각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현재 강남구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1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